말라가는 게시판에 새 희망을 주고 싶은 맘으로 이 글을 쓴당..
허나..
나의 글로 말라가는 게시판이 새로 살아 날것 같진 않군..
암튼..
난지금. 인학련 사무실에 있당..
술먹다가 문잠겨서 4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음냥..
암튼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든당..
요즘 내가 왜 살고 있는 것인지.. 무엇을 해야하는 것인지..
푸헐...
사람들 하고 이야기 하고 술먹는다고 해서 풀어질 문제가 아닌 갑당..
암튼..
이래저래 나의 20살도 끝나가고있다..
내가 지금까지 무얼 했는지..
나도 알 수가 없당..
에구구...
다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