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는지 모르겟습니다.
장성에서 교육받고 부대로 복귀하는 길에
특박으로 집에서 하룻밤 쉬어가게 되어서
한번 들러봤는데 많이 변한거 같네요.
오랜만에 방문한 기념으로
걍 몇마디 주절주절하고 갈랍니다.
게시판이 말라간다던데....
밖에서 재미있게 지내는 친구들!
많이 글좀 남기지~~
내일 아침이면 또 자대가서 고참에게
당할 갈굼을 생각하면....흑
8월 5일!
그동안 기둘리던 100일 휴가를 나옵니다.
시간나면 같이 놀아죠~~~
네이버에서 보니깐
부안에서 핵반대 시위도 하는거 같고
힘든 생활을 하는듯....
열씨미 생활하고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