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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나무는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일까.
인권영화제에서 나를 봤다던 존경하는 교수님 말을 듣고, 새삼 내가 인권영화제와 함께한 시간들을 되새겨 봤다.
그리고 이 홈페이지를 찾았고, 몇개 올려진 사진들을 보며 푸훗 웃음을 지었다. 인권..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따뜻한 말인 것 같다.
아무것도 한게 없지만, 이렇게 글을 써봄으로써 해야할일을 찾아보련다. 내 자리에서 말이다.
모두들 더욱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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