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1 20:45

오늘 하루

조회 수 67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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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생각하고, 내일은 신의 손에 맡기리~

내가 딥따 좋아하는 정우는
지네 엄마한테 디게디게 혼나고 있는 중이다.
덩달아 정인이도 울고 있다.

괴롭다. 상황.

여철이가 노래를 글케 잘하는 줄 몰랐다.
커커커커커커커..
쭈~욱~쭉! 잘도 뽑아대더라.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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