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7 11:40

어젠.

조회 수 577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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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에 다녀왔당.
교육개방반대국제포럼에 참석하려구.

나와 03학번 친구들 3명이서 같이 갔다왔다.
내가 '선배'란 소리를 듣는게 어색하고 기분이 안 좋다..
인솔자처럼 행동하는 내 모습도.
영..

요새는 정말.
사람을 효과내지 도구로만 바라본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인간이 아주 망가져 가는 모양이다..

어떻게 하면 붙들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하는 모습이 참 우스웠다.

그 친구들에게 책을 사주고..
그걸 공금처리 하는 모습도 몇 시간 지난 지금 생각하니까
우습기 그지없다..ㅡㅡ;

에휴.

이러지 맙시당맙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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