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614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벌써..3번째다..
분신자살..
스스로 자기몸에 휘발류를 끼얹고... 스스로 라이타의 불을 당길때..
그들은 무슨생각을 하는 것일까??
죽음이 많은사회..
죽음이 만연하는 사회..
그래서인지..
왠만한 죽음엔 꿈쩍도 하지않는 나를 발견하곤..
섬짓.. 놀란다..
또...
분신이다...
울아빠와 나이가 같은 아저씨... 고1,고3 의 딸들이 그리고 아내가 기다리는 집을 버린...
아~~~
나의 무뎌진 심자은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죽음에 담담해 진다는거...
무서운 일이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