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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와 초를 들고 날라 뛰어다니던 거룩했던 6년.

모의고사성적때문에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사람과 다투어 본 소심했던 3년.

죽자사자 놀자고 뛰어다녀도 결국
베실베실 대학간다고 외쳐대던 오만했던 3년.

그리고 대학물 처음 마시게 해준 학교.
쌍욕하고 돌아다니면서 수업방관했던 우울했던 나의 12개월 30일..

이젠 딱 2시간 남짓 남겨놓고 되새겨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시간들..

시간앞에 이렇게 허망하다고 쓴웃음 지어봐도 새해축하인사 한통화에
떨리는 손. 두근거리는 가슴. 난 아직도 허망을 바라는 인간..

새롭게 변함없을 또다른 나의 한살.그리고 모든이들의 한살을 위하여!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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