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 상영회 작품으로..
멍청이가 서울에서 공수해온
break the spell을 강추하는 바임.
문제는 자막이 없다는 건데..
멍청이가 허접하지만 어느정도 통역이 가능하고.
그렇지 않다면 따로 자막작업을 해서 틀어도 될거 같고.
사실 자막이 들어가야 할 장면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자막 없이 틀어도 크게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함.
일단 준비하는 사람들이 미리 보고 결정하는게.
기본적인 내용은 시애틀에서 있었던.
N30 (11월 30일) 시위에 관한 내용이고.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들이 무엇을 요구했는지.
그런 것들이 담겨 있는 비디오얌.
정~~말 강력추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