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로운 우리의 몸 '인체의 신비' 두둥!

by 마타하리 posted Dec 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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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럭셔리하다고 진주목걸이 대롱대롱 달고다녀도..
벗겨보면 우리모두 하나의 肉과 皮인것을..

올 여름 서울과학관에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놀러갔다가
그만 허거걱 놀라 지진아처럼 수전증을 동반,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떨어뜨린 노인네 여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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