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0 08:55

피곤.

조회 수 1114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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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하루당.

태영이가 서울을 가재서..
같이 갈까 어찌까 했는데..
훔..
결국엔 못가게 되었다.

생각외로 할일이 많아졌다.
1월부터는 학교에서 합숙해야한다.
쩝.

계속 집에서 학교를 다니려고 했었는데..
내년엔...
자취방을 얻어야 할지 싶다..

안주하려던 곳에서.
점점 멀어지는게.
그리 기분 좋진 않다.

항상.
편한 곳만 찾으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데.
맘대로 되진 않는다.

바람이나 쐬러 다녀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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