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47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얼마전에 오이누나한테 빌린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란 책을 읽구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안그래두 되는데, 이 얇은책을 2주간 꼬박 날새면서 읽었답니다 ^^;;
                                      역시... 바루 실천에 옮기는 순진한 거니~)

우리에게는 다리가 있어서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걸어다니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죠~
그러다가 자전거를 타게되구, 차를 타게되구, 기차를 타게되구,  비행기를 타게되구...
빠르면 빠를수록 생각하는 시간이 그만큼 짧아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들은 편리해져서 좋은거라고 하지만~
정말로 좋은 걸까요? 반대로... 걸을때의 상쾌한 기분을 잊어가지는 않을까요?
^^; 좀 엉뚱한 생각이라고 할지두 모르겠지만...

진정 소중한 것을 잊지말구~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