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8 08:00

민의련..

조회 수 5666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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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돈도 안내고 소식지만 야금야금 받아보는 얌체 회원인 나는.
그 안에서 무엇을 할 수있을 까가 제일 걱정이다.

학교를 졸업하기로 한 이상.
어느정도 보건의료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할 것인데..
민의련에서 여는 민중의료아카데미에는 차비 문제로 도무지 참석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10번정도 서울 왔다갔다 할 차비를 대체 누가 대준단 말이냐..)
아쉽당.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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