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447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으흥 제군들 안녕!
난 여현.

여긴 세간에 지적이기로 유명난 토리씨의 하우스! (로비없이도 알랑방구는 가능)

여전히...............

깨끗하고 맑고 신선한 공기로 가득찬 그녀의 방에서
그녀는 생각보다 훨씬 밝게 생활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

오늘 오랜만에 광명이랑 만나고 무씨도 만나서 다솔원에서
차를 먹었지요..

다들 고민하고 궁리하는 모습들을 우스갯소리로..
때론 따가운 비판의 목소리로 나누면서
아직 우리가 살아있다는것에 감사드렸답니다.

자유롭자고 왈왈대던 고삐리시절이 어느새 1년전이란
추억으로 기억되는것처럼

언젠가 나의 20살을 또다시 이처럼 애기할수 있는
그런 공기와 빛안에서 글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공기도 다르고 빛도 다른데.. 우리가 매 순간 판단하는 모든 길들에 신중합시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