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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산다는 것은 말 그대로 느린 속도로 산다는 것일 수도 있고,
자기를 놓치지 않고 여유를 가지면서 산다는 것일 수도 있다고 본다.

빠른 생활 속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고, 느린 생활 속에서도 여유를 갖지 못할 수도 있다.
무조건 느린 속도에 한표~~를 외치는 것은 아니지만,
난 느린 속도가 빠른 속도보다 내가 나를 고민할 수 있게 하는 여유같은 것을
훨씬 더 많이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조건을 선택한다면 나는 느린 속도를 택할 것이다.
빠른 속도나 느린 속도 내가 여유를 갖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마음 가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문제라고 하지만,
기반이 되는 조건도 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다면 조건은 자기(같이할 수 있음 같이)가 마련해가는 것이겠지만...

아래 글들을 보면 '자신에게 충실한 일상을 갖고 사는 것'이 좋다고 다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빠름, 느림 속에 담긴 의미가 아닌 속도 자체에 대한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또,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갖고 있던 충실함과 그렇지 않음에 대한. ...
(우리에게 바쁜 중의 마음의 여유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느릿느릿 여유를 만드는 것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또 느릿느릿하면서 여유를 갖지 않는 것도 부정적이다. 바쁜 중에 여유없음음 그러러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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