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2 21:30

경과보고와 다짐.

조회 수 45516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엊그제.
충동적으로.
(단어그대로 충동적으로.)
서울에 올라갔다.
태영이와 송이를 만나구.
새벽기차를 타고서.
여수에 다녀왔다.
해뜨는걸 보려 했는데.
구름껴서 못 봤다.

새해부터.
모든 사람에게 존대를 쓰려고 한다.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던 부분이다..
몇 달 전만해도..
전혀 신경도 안쓰던 일이었는데..
지금은..
이리저리 걸린다..
모두에게 존대를 쓰리라..
(며칠이나 가려나..)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