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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충동적으로.
(단어그대로 충동적으로.)
서울에 올라갔다.
태영이와 송이를 만나구.
새벽기차를 타고서.
여수에 다녀왔다.
해뜨는걸 보려 했는데.
구름껴서 못 봤다.
새해부터.
모든 사람에게 존대를 쓰려고 한다.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던 부분이다..
몇 달 전만해도..
전혀 신경도 안쓰던 일이었는데..
지금은..
이리저리 걸린다..
모두에게 존대를 쓰리라..
(며칠이나 가려나..)
충동적으로.
(단어그대로 충동적으로.)
서울에 올라갔다.
태영이와 송이를 만나구.
새벽기차를 타고서.
여수에 다녀왔다.
해뜨는걸 보려 했는데.
구름껴서 못 봤다.
새해부터.
모든 사람에게 존대를 쓰려고 한다.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던 부분이다..
몇 달 전만해도..
전혀 신경도 안쓰던 일이었는데..
지금은..
이리저리 걸린다..
모두에게 존대를 쓰리라..
(며칠이나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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