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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02:53
말라가는 게시판에 새 희망을..
조회 수 52949 댓글 0
말라가는 게시판에 새 희망을 주고 싶은 맘으로 이 글을 쓴당..
허나..
나의 글로 말라가는 게시판이 새로 살아 날것 같진 않군..
암튼..
난지금. 인학련 사무실에 있당..
술먹다가 문잠겨서 4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음냥..
암튼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든당..
요즘 내가 왜 살고 있는 것인지.. 무엇을 해야하는 것인지..
푸헐...
사람들 하고 이야기 하고 술먹는다고 해서 풀어질 문제가 아닌 갑당..
암튼..
이래저래 나의 20살도 끝나가고있다..
내가 지금까지 무얼 했는지..
나도 알 수가 없당..
에구구...
다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당..
허나..
나의 글로 말라가는 게시판이 새로 살아 날것 같진 않군..
암튼..
난지금. 인학련 사무실에 있당..
술먹다가 문잠겨서 4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음냥..
암튼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든당..
요즘 내가 왜 살고 있는 것인지.. 무엇을 해야하는 것인지..
푸헐...
사람들 하고 이야기 하고 술먹는다고 해서 풀어질 문제가 아닌 갑당..
암튼..
이래저래 나의 20살도 끝나가고있다..
내가 지금까지 무얼 했는지..
나도 알 수가 없당..
에구구...
다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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