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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5 23:38
감성은 점점 무뎌지나 보다..
조회 수 46320 댓글 1
벌써..3번째다..
분신자살..
스스로 자기몸에 휘발류를 끼얹고... 스스로 라이타의 불을 당길때..
그들은 무슨생각을 하는 것일까??
죽음이 많은사회..
죽음이 만연하는 사회..
그래서인지..
왠만한 죽음엔 꿈쩍도 하지않는 나를 발견하곤..
섬짓.. 놀란다..
또...
분신이다...
울아빠와 나이가 같은 아저씨... 고1,고3 의 딸들이 그리고 아내가 기다리는 집을 버린...
아~~~
나의 무뎌진 심자은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죽음에 담담해 진다는거...
무서운 일이다...
분신자살..
스스로 자기몸에 휘발류를 끼얹고... 스스로 라이타의 불을 당길때..
그들은 무슨생각을 하는 것일까??
죽음이 많은사회..
죽음이 만연하는 사회..
그래서인지..
왠만한 죽음엔 꿈쩍도 하지않는 나를 발견하곤..
섬짓.. 놀란다..
또...
분신이다...
울아빠와 나이가 같은 아저씨... 고1,고3 의 딸들이 그리고 아내가 기다리는 집을 버린...
아~~~
나의 무뎌진 심자은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죽음에 담담해 진다는거...
무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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