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오늘 하루 생각하고, 내일은 신의 손에 맡기리~
내가 딥따 좋아하는 정우는
지네 엄마한테 디게디게 혼나고 있는 중이다.
덩달아 정인이도 울고 있다.
괴롭다. 상황.
여철이가 노래를 글케 잘하는 줄 몰랐다.
커커커커커커커..
쭈~욱~쭉! 잘도 뽑아대더라.
다들 안녕.
내가 딥따 좋아하는 정우는
지네 엄마한테 디게디게 혼나고 있는 중이다.
덩달아 정인이도 울고 있다.
괴롭다. 상황.
여철이가 노래를 글케 잘하는 줄 몰랐다.
커커커커커커커..
쭈~욱~쭉! 잘도 뽑아대더라.
다들 안녕.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