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지금 막 나의 기름만원한장을 들고 6000원어치의 기름튀김을 먹고
기름주스로 막 입가심을 했지.

안녕? 난 여철철철-> 마호메트기름이라고도 하지.
사랑하는 나의 朋 오이가 나의 기름예찬론을 펼쳐 감동의 기름 500그릇을 마시고
답을 하는 중이야.
으흥! 순도담백한 우리 사시나무페이지가 지금 노란 기름으로 흘러내리고 있음이야

지금 내가 듣는 노래는 영화 밀애 '도나도나'..
사랑은 비난받을수록 자극적이라고들 하지?
나의 기름은 태울수록 자극적이지. 으흥.

왜 자꾸 으흥이라고 하냐고?
으흥은 마호메트기름의 주기도문- 신약성서지.
자 모두들 따라해보아~ 으흥? 으흥!

난 이땅에 진정한 마호메트기름이 되길 원해.
메마른 기사들을 멈추지 않고 흘러내리는 영원한 기름으로 채우고 싶고
건조한 대한민국의 상처받은 영혼들을 나의 러브오일로 채워주고 싶어.

고로 앞으로 나의 지역온라인매체의 기사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의
축복받은 기름진 기사들이 될것을 선서해.

-_-+ 아아 느끼해라.
난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오이의 음해공작으로 난 이제 범접할수 없는 기름덩어리가 되버렸어.

난 이제 누굴 믿고 기름을 흘려야 하는것인가?

민영언니의 5000원 밀월여행을 떠나버리고 말것인가!
5000원에 가슴 설레여 하는 나는 마호메트기름.
나의 재림을 모두 두손모아 음해해줘-

난 느끼해지기 싫어~~~~~~~~~~~~~~~~!!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