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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솔길-초교1,2학년 3명에 성추행
-> 군위경찰서는 19일 초교 1.2학년 여자 어린이 3명을 같은 장소에서 4차례나
    성추행한 강모(65.군위군 군위읍)씨를 성폭력범죄 혐의로 체포.
    강씨는 지난 11일 낮 12시30분쯤 군위군내 모초교 운동장에서 ㄱ(7)양의 옷 안에
    손을 넣어 성추행하는 등 같은 곳에서 3명의 어린이를 추행.
    19일 오후 1시20분쯤 다른 어린이를 성폭행하려다 잠복 중인 피해자 아버지(31)에게
    덜미가 잡혀 철창행
(오 마치 산짐승같이 숨어있다 릴레이성폭행을 저지른 이 노인네를 어찌해야 좋을꼬)


2.아이스하키 퍽 맞아 숨져..
->19일 오후 5시40분쯤 춘천시 의암빙상장에서 열린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 광운대와
    동원드림스의 경기 도중 광운대 최승호(22)선수가 퍽(아이스하키 공)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그러나 崔선수는 119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이미 호흡을 멈춘 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아이스하키 경기 중 선수가 사고로 숨진 것은 국내에선 처음이다.
    (장동건의 스뽀츠 드라마 '아이싱'에서는 이종원이 스케이트로 얼굴을 찍어버리는 사고가
     나오더니 요번엔 퍽으로 사람을 치는군.. 살벌한 아이스하키.. 퍽 조심합시다!)


3.여중생 사망 미군에 무죄판결
-> 지난 6월 경기도 양주에서 여중생을 장갑차로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미군 2명 가운데 1명에 대해 무죄평결이 내려졌습니다.
    미2사단 군사법원 배심원은 당시 장갑차 관제병이었던 리노병장에 대한 공판에서
    리노병장이 관제병으로서 의무를 다했고 시간이 짧아 사고가 불가피했다는
    변호인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무죄 평결 했습니다.
    이로써 1심 판결에 대해 원고측이 항소할 수 없도록 하는 미군사 법정의 규정에 따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리노병장에게는 더 이상 죄를 물을 수 없게 됐습니다.
    리노병장이 무죄로 평결됨에 따라 내일부터 시작될 당시 운전병 워커 병장도
    무죄로 결정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무죄평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내일부터 대규모 집회를
    벌일 태세여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말이 필요없죠? Try again j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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