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광장, 영화가 만나는 곳! 전주인권영화제로 오세요^^
어디갔나 했던 전주인권영화제가 10월의 가을 한복판에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인권영화제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역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으로 준비한 인권연대의 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제2회 인권영화제는 ‘레드헌트’라는 작품의 이적성 논란으로 장소섭외가 힘든 때도 있었으나 이후 시민인권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하면서 제11회 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2008년에는 무지개인권영화제라는 명칭으로 상영되었고 올해 다시 전주인권영화제 라는 형식으로 복원을 하였습니다.
제14회 전주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제의 복원과 시민인권의 공간으로 촛불이 일어난 광장에서 시작됩니다. 물론 인권영화 매니아(^^;)들을 위한 실내상영도 준비했습니다.
특히 개막작으로 선정된 반두비(방글라데시아 말로 ‘친구’라는 뜻)는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이주노동자와 여고생의 관계맺기를 통해 바라본 한국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여과없이 드러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재밌는 극영화입니다.
가을과 광장과 영화가 만나는 곳! 그 곳에서 또다른 인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밝고 유쾌한 당신의 관심어린 눈총을 기다립니다.
제14회 전주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
어디갔나 했던 전주인권영화제가 10월의 가을 한복판에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인권영화제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역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으로 준비한 인권연대의 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제2회 인권영화제는 ‘레드헌트’라는 작품의 이적성 논란으로 장소섭외가 힘든 때도 있었으나 이후 시민인권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하면서 제11회 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2008년에는 무지개인권영화제라는 명칭으로 상영되었고 올해 다시 전주인권영화제 라는 형식으로 복원을 하였습니다.
제14회 전주인권영화제는 인권영화제의 복원과 시민인권의 공간으로 촛불이 일어난 광장에서 시작됩니다. 물론 인권영화 매니아(^^;)들을 위한 실내상영도 준비했습니다.
특히 개막작으로 선정된 반두비(방글라데시아 말로 ‘친구’라는 뜻)는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이주노동자와 여고생의 관계맺기를 통해 바라본 한국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여과없이 드러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재밌는 극영화입니다.
가을과 광장과 영화가 만나는 곳! 그 곳에서 또다른 인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밝고 유쾌한 당신의 관심어린 눈총을 기다립니다.
제14회 전주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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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작품소개] 지슬36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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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 28195 | |
10 |
[전북도민일보]제17회 전주인권영화제 개최270 |
2012-10-10 | 62425 | |
9 |
[제 17회 작품 소개-시놉시스]1 |
2012-10-08 | 32240 | |
8 |
[인사말]제 17회 전주인권영화제 조직위원장220 5 |
2012-10-08 | 63064 | |
7 |
“소외된 약자의 목소리 더욱 크게 전할 터” |
2011-11-08 | 139473 | |
6 |
홈페이지 이용 안내658 |
2011-11-02 | 108638 | |
5 |
[문의 전화] 제16회 전주인권영화제401 7 |
2011-11-02 | 120192 | |
4 |
[제16회 문의 메일 주소 ] |
2011-11-01 | 48232 | |
3 |
제16회 전주인권영화제 개최296 6 |
2011-11-09 | 99814 | |
2 |
홈페이지 이용 안내6 1 |
2009-10-07 | 1164 | |
1 |
[제14회]가을, 광장, 영화가 만나는 곳! 전주인권영화제로 오세요^^74 1 |
2009-09-21 | 47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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